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초(잘 활용하면 약 안먹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초로는

쇠비름, 질경이, 씀바귀, 엉겅퀴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들판이라 산기슭에서 

쉬게 발견되며

각각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쇠비름

장마철에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로

꽃은 노랗고 씨앗은 검으며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은색을 띱니다.

뿌리는 흰색으로 오행초라고도 불린다.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하며

염증 완화 및 해독 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질경이

길가나 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잎은 둥글고 잎자루가 길며

잎과 뿌리를 약으로 사용합니다.

해독, 이뇨 작용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씀바귀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국화과 실물로

잎과 줄기를 나물로 먹거나

차로 마십니다.

면역력 강화, 해독 작용,

항암 효과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엉겅퀴

잎에 가시가 있는 식물로

뿌리와 잎을 약재로 사용합니다.

간 기능 개선,

혈액 순환

지혈 작용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가피

잎과 줄기, 뿌리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주로

관절염, 신경통 등에 사용되며

소염 작용과 해독 효과가 

있습니다.

하수요

줄기를 약재로 

사용하며

불임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엄나무

껍질과 가지를 

약재로 사용하며

진통, 소염 작용

등이 있습니다.

양모밀(어성초)

잎이 메밀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고구마 이퐈 더 유사하다고 합니다.

약으로 활용된다고 하여 양모밀이라는

이름이 붙어졌다고 합니다.

약초는 잠깐식은 사용할 때 괜찮지만

오랜기간 사용시 

전문가의 정보와

상담 및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그리고

임산부나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는

주의하셔야 활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