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PER로 저평가 저점 잡기 2 플러스 (여기에 몇 가지가 더 플러스 되어야 합니다. PER로만 종목을 매입하면 단순 로또복권 사는 것과 같습니다.)

주식 자작소 2025. 3. 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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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이걸 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피터린치. per로 peg 공식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대가
존네프. per로 공식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대가
존템플턴, 이 대가도 per 공식을 만들어서 사용한 걸로는 아는 대가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각자 PER 사용하는 방법들은 다 다름니다.

대표로 존네프 대가님은 

perd을 총수익률 / PER = 0.7을 초과하는 종목

이면 저통적 기준을 적용해볼 필요있다.

이 기준은 사용하면서

낮은 주가수익비율 per

7퍼센트 이상이 펀더멘타 성장(eps)

배당수익률 방어과 개선

총수익률과 PER이 긍정적 관계 견인

PER을 감안한 순환노출

확실한 성장기업

강력한 펀더멘털

이 7가지 내용을 다 체크을 하면서 종목을 선정하였습니다.

이것은 솔직히 집안에서 주식만하면서 해야

이 모든 것을 체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 개인인들은 직장인들이 많기때문에 

1. 총수익률과 PER이 긍정적 관계 견인

2. perd을 총수익률 / PER = 0.7을 초과하는 종목

이면 저통적 기준을 적용해볼 필요있다.

이 두가지만 적용해도 

바닥에 있는 종목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 이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봉 기준으로

per 3 에서 7 / 배당률 3 -7% 로 차트을 보면

월봉 기준에서

per 15 에서 35 / 배당률 3 -7% 로 차트을 보면

월봉 기준에서

per 36 에서 50 / 배당률 3 -7% 로 차트을 보면

챠트을 몇 개 뽑아 보았습니다.

월봉 기준이라 보기에는 비슷하게 보여도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겁니다.

PER

10 이하 -> 저평가 바닥에 거의 근접합니다.

15에서 35 -> 1단계 고점

36에서 50 -> 2단계 고점

위에것은 월봉 기준이라 천천히 움직이는 것 같이 보여도

일봉으로 보시면 천장을 치고 올라가면서 내려가는 그림이 많이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10 이하의 종목들을 찾아서 선매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산업순환 과 미국의 산업 구조 , 미국의 대통령 생각 , 한국의 대통령의 생각 

을 종목 고를때 생각을 많이하고 고름니다.

아래 예시로)

한국의 산업과 미국의 산업이 비슷한 구조라서 하면

미국과 한국의 대통령 생각을 나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지요

2025년 3월 현재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

가령 미국의 대통령이 한국에 전 품목 30% 관세 메긴다라고 이야기 했을때

윤석열 대통령은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려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국민들은 죽어도 상관없다 라고 생각한다고 했을때

한국에서 움직이는 주식 종목들은 올라가는 것 보다 폭락하는 주식이 많을 거라 생각하고

미국에서 상승하는 종목과 관련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종목들을 고름니다.

이렇게 되면 기업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미국에서 상승하는 주식 종목과 동일시 되는

종목들은 한국의 대통령과 상관없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환율 상승도 조금이든 크든 있을것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환률 상승도 걱정해야 되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현재의 윤 통이 결정을 잘못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머리가 복잡하지요.

주식 종목을 선택하는데

이런 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플러스 되어서

만약을 대비한 종목을 선택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PER이라는 수치 한개로만 종목만 

고르면 로또복권 사는거나 같은 방식입니다.

그러나

주식은 로또복권이 아닙니다.

로또복권이라도 단순한 로또복권이 아닙니다.

많은 예을 들수 없어서 한가지 예로 들었지만

위의 예시 말고도

몇 가지의 예시을 생각하고 거에 맞는 종목이 무엇이 있을까

많이 고민을 해야 됩니다.

주식 종목을 고를때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되는 것이 

순환산업 사이클 입니다.

이것은 봄이 오면 여름이 다가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옵니다.

주식의 종목들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을 거치면서 

4단계 사이클을 만듭니다.

2025년 3월 현재 

한국은 건설투자 붕귀, 고환율로 물가 상승 , 고환율로 기업들 수입품 물가 상승 , 물가 상승으로 내수 부진

미국은 고환율 유지 , 수입품 관세 상승으로 미국내도 물가 상승 유력 , 자국 기업 세제 혜택 , 미국이 고금리

등이 있으며 더 많은 내용들이 있는데 표현을 못 하겠습니다.

일단의 위와 같은 상황이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생각할때 미국 과 한국 내에 종목들이 어떻게 움직일거 같나요.

물론 

수입으로 돈을 버는 기업도 있고

수출로 돈을 번는 기업도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0.5%라고 치면 전세계의 종목들은 좋아합니다.

미국의 금리가 4% 5% 6%면 전세계이 종목들은 싫어합니다.

미국의 금리가 낮을때는 

다른 나라에서 뽑아먹을 것이 많지만

(만약의 이때의 종목들이 행동은)

이때는 모든 나라의 주식 가격이 많이 올라갈 것이며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다른 나라에서 뽑아먹을 것이 거의 없어집니다.

(만약 이때의 종목들의 행동은)

이때는 모든 나라의 주식 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순환산업 사이클은

철강, 유통, 음료, 전자, 반도체 등 많은 산업군이 있습니다.

이 산업군의 사이클은 미국내에서 

어떤 상품이 많이 팔리는것에 영향을 받습니다.

가령 

인텔이  CPU 칩을 만들어서 전세계에 판매을 한다고 치면

이때 수회주는 어떤 종목일까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와 반도체의 장비주

및 반도체에 관련된 종목들이

많이 올라갈거라고 예상이 되겠지요.

참고로

영국, 유럽 , 중국 등에서 머 한다고 하면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미국에서 우리 미국에서 "우주항공비행기 만들겠다 "

한국에 우주항공비행기 관련주가

일시적으로 단기저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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