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종목 Q&A
여러분 미국, 유럽, 아프리카, 일본, 중국 등의
나라에서 한국은 "잘사는 나라"라고 하는데
주식 시장의 종목들 외 이럴까요?
저는 궁금한 것을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1. 한국은 수출이 필수라고는 하지만 외 내수는 무시할까요?
물론 한국의 자원이 부족해서 타 나라에서 자원을 수입해서
다른 나라에서 만들지 못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살 수 있는 나라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한국이 잘 사는 구조인지 모르겠습니다.
수출을 많이해야 한국이라는 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은 이해을 해요.
그런데 기업들은
수출품은 최고이 상품, 내수의 상품은 최고품보다 낮은 중간품을 쓰서
수출품은 싸게, 내수품은 수출품보다 비싸게 받아 먹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애해가 안되요.
일본만 봐도 수출품 내수품에 같은 제품 같은 가격을 유지합니다.
구독 한국은 외이런지 저는 이해을 못하겠어요.
15년 전 제 동생이 미국에서 한국차을 사서 한국으로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깜짝 놀란게 내부에 치장 옵션은 풀인데 한국보다
더싼 가격을 받고
한국의 내수품은 옵션과 품질은 저절인데 가격은
수출품보다 더 비싸게 받아 먹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한국의 현대자동차,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은 한국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고 있구나 하구요.
2. 미국은 정치가 엉망이 되어도 주식시장은 우상향인데 한국은 정치가 엉망이 되면 왜 한국의 주식 종목들은 거의다 폭락을 할까요?
미국은 "401K"라는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직장인들 봉급 중 각자 10%을 모아서 회사에서 주식 시장에 간접투자해 주는
제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은 이 제도 있다고 하더라도 허울에 불가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한국에도 "401K" 비슷한 제도가 있는데
회사에서 이것을 채택해야 된다고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이것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2025년 3월 현재 미국의 대통령은 트럼프 입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이런짓을 하든 저런짓을 하든
기업들은 트럼프 니는 짓기라 우리는 회사을 운영해야 된다는 것을
현실로 보여줘도 미국 내에 있는 기업들은 트럼프가 보복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근데 한국은 어떤가요.
기업들이 정부에 쓴소리 하면
한국의 대통령은 나 니들 기업때문에 기분나빠
기업에 활당되는 운영비 보조 삭감할래하면
기업들은 정부에서 주는 운영비 보조 같은 것을 한푼도
못 받습니다.
이것은 "민주주의"을 가장한 정부의 이기주의 같습니다.
정부는 한국의 국민이 싫든 종든 어려우면
도와줘야 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정부는 이런것에 무감각한 것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이런저런 눈치을 보면서
아무런 소리도 못하고
한국에는 기술만 개발하고 제조는 인도, 인도네시아, 등
한국보다 인권비가 싼 나라에서 제조을 하고
전세계로 판매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국 제품 실제로, 한국에서 제조되는 물품보다
외국에서 제조되는 물품이 더 많이 아니 아주 많습니다.
한국은 정치인,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이 한마디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그 일로 바로 몇일간 관련된 기업들 하락으로 몰락합니다.선택권이 없습니다.
3. 미국이 한국에 관련된 부정적인 말을 하면 왜 한국의 주식 종목을 하락을 해야될까?
2025년 3월 현재 미국도 한국의 도움 없이는 일정 부분
발전이 불가피 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미국에서 한국 제품 때문에 미국에 무역수지적자가 난다고 하여서
한국에 무역수지적자나는 품목들 20% 스크린퀘터, 관세 등의
이야기 나오면 그 관련된 종목들 줄줄이 하락하기 시작입니다.
그런다고 한국이 펀더메탈이 약한 나라도 아닙니다.
미국이 아니면 유럽, 영국 등 다른 나라에 제품을 팔면 됩니다.
그런데 왜 한국도 그렇고 유럽 등 모든 나라가
미국에 수출을 못해서 안달해서 초조해 합니다.
저는 이것을 "이기주의"로 설명을 해야될 거 같아요
사람으로 따지면
나는 1원도 손해을 보면 안되고 상대방은 손해봐도 상관없어
라는 인식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저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지 알았는데
나라들도 이런 것들을 현실로 만든다는 것을 놀라워 습니다.
나라가 작든 크든 한 국가의 나라입니다.
나라가 약하면 약한만큼 받아들이며 비유을 맞춰주며 사이좋게
놀면 되는데, 그것이 안되나 봅니다.그러다가 약한 나라가 상대 나라보다 강해지면 반대로 행동해서 같은 방식으로 해주는 되는 거 잖아요.실제로 각 나라들이 그렇게 행동들을 하고 있잖아요.2025년 3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맞다면한국이든 유럽이든 영국이든 프랑스든, 영국이든, 중국이든미국이 각 나라에 관세 30% 50% 매기겠다 하면솔직히 받아들이는게 맞거든요. 미국에서 많이 빼 먹었으면 다시 미국에게 적자가 나지 않도록되돌려 줘야지요. 그런데 그게 싫데요.한국도 이런 이유로 반도체, 자동차, 전기차, 철광 등 많은 제품이 관세 철퇴을 맞고 있는데이런 관세 철퇴, 스크린 퀴터 철퇴로관련주 들이 맺없이 하락하고 있잖아요.
여기에 현재 한국에 K팝 음식이라고 해서
붉닭 등 많은 한국 식료품이 미국에서 많이 팔리고 있지요
이것도 현재 트럼프가 관세 때리면
한국의 유통제조 종목들 또 하락하겠지요.
4. 한국에서 장기로 조금씩 상승하는 종목들
한국은 한국 내에서만 독자기술로 살아가는 기업들은
살아남기 힘들 곳입니다.
반대로 미국의 산업 트렌드와 산업 구조에
접목되고 트렌드와 구조에 관련된 기업은 중기 장기
상승을 합니다.
왜냐구요. 한국 제품이 미국의 나라에서 팔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제품이 한국에서만 팔린다고 하면 이 종목 장기 상승은
저는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의 트렌드와 산업구조와 관련된 종목들은
기관, 외국인, 작전세력이 찌라시을 만들때
근거가 있습니다.
한국내에 있는 종목들은 한국의 정부가 조사을 한다고 하면
바로 숨어버리고 그 일은 어떤일로 되버리지만
미국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트렌드와 산업구조와 맞다는
종목들은 미국의 상황과 관련하여 찌라시을 뿌리면
이것은 한국의 정부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도 미국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한국에 한마디 하면 그 관련된 산업 구조다 붕괴되기때문에
미국와 관련된 일이라고 하면 한국의 정부도 뒤로 숨어 버립니다.
한예로
이차전지, AI 반도체, 자동차, 철광
이 네개의 영역에 있는 종목들을
한국의 정부에서 부정한적 없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전기차을 만들고 , 엔비디아가 AI 만들어서
만들어서 한국에 수출하는데
한국이 이것을 제재한적 있나요. 아니요 없어요.
오히려 모르척 했잖아요.
미국에 전기차가 문제가 많다고해도 한국의 정부는
눈만 감고 있잖아요.
단기든, 중기든, 장기든
미국의 산업 구조와 비슷한 종목들을
적자없는 회사을 잘 골라서 매매하다면
꾸준하게 작게 크게 계속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금융(은행), 보험 도
미국과 관련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예외입니다. 왜냐구요.
금융, 보험은 내수 종목 이기때문입니다.
금융, 보험은 오히려
미국이 금리이지에 따라서 상승하고 하락합니다.
만약
한국의 금리 3%
미국의 금리 6%
이렇게 되면 한국의 은행의 금리 얼만지 아세요
7% 이상입니다. 한국도 미국의 금리을 따라갑니다.
주가의 영향은
미국이 100%(미국의 영향은 오래 갑니다. 미국이 풀기 전까지 하락입니다.)
영국, 유럽, 중국 등 나라 10% 미만 입니다.(몇일 영향받고 끝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머리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