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주식 강의 이야기 일부 중 1탄

주식 자작소 2025. 3. 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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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식을 하면서 
벌기도 하고 욕심으로 적자을 많이 봤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야기한 내용들이 이해가 안될껍니다.
실제 책에서 이야기되는 내용들을 몇 가지 쓰 봅니다.

대체거래소 입니다
한번씩 들어가보세요

 https://www.nextrade.co.kr/main.do

넥스트레이드

2025-03-12 07:01 기준 정보 NXT 정규시장 체결기준 프리마켓 08:00~08:50 등락률(기준가 대비) 0.00% 거래종목 수 0 거래량(주) 0 거래대금(원) 0 메인마켓 09:00:30 ~15:20 등락률(기준가 대비) 0.00% 거래종목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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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말고도 많은 내용이 있네요


이것이 한국 주식 종목의 현실입니다
이것만 그런게 아니라, 이런거 많습니다.
https://m.mk.co.kr/news/business/11259781

‘-93%’ 개미 울린 이 종목...19만원에서 1만2000원 - 매일경제

금양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유상증자 번복, 공시 의무 위반 등으로 투자자 신뢰를 잃은 금양은 10일 코스피200 등 국내 19개 지수에서 편출된다. 금양 주식은 10일 오전

www.mk.co.kr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강의 중 일부
 
" 과매수 시장"이 결과는 어떠한가?
신용으로 주식을 사는 과매수 시장은 매우 위험하다.
과매수 상태가 되면 이렇다 할 계기가 없어도 시장이 붕괴될 수 있다.
분위기 하나에 기차가 영영 떠나기 전에 서둘러 올라탄
수많은 무경험이 부뇌뇌동파(잦음매매) 투자자들은,
닭을 사서 달걀을 팔아 돈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견디다 우유를 쏟아버린 소녀와 같다.
경험과 인내심이 없는 것을 말할 것도 없고, 일들은 돈도 주식 살
만큼 많지 않다.
아마도 다른 목적을 위해 남견 돈으로 주식을 샀거나 신용으로 주식을 
샀을 것이다.
=> 신용이 많은 종목은 매수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과매도 시장"이 결과는 무엇인가?
주식의 대부분이 소신파 투자자들과 
손에 있는 과매도 시장에서는 나쁜에서도 주가가 올라갈 수 있다.
좋은 뉴스가 나오면, 주각 급등한다.
소신파 투자자의 손에 있는 주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급들이 폭발은 거세다.
많은 공매도 투자자가 활동하고 있고 이전에 대규모이 공매도가 
있었다면 과매도 시장은 더욱 더 과매도 상태가 된다.

시장의 과매수 상태인지, 과매도 상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징후의 전주곡이 있다. 
지난 몇 달 혹은 몇 년간 거래량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을 살펴 본다.
몇 달 전부터 주가가 올라가고 거래량도 계속 증가한다면, 
많은 수의 주식이 소신파의 손에서 부회뇌동파의 손을 
옮겨갔음을 추론해 볼 수 있다.
거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다.
주가가 올라갈 때 주식을 사는 사람은 부회뇌동파뿐이다.
이때 소신파는 주가가 떨어졌을 때 샀던 주식을 내다 판다.
이런 움직임은 일정 기간 계속된다.
주식의 대부분을 손에 쥔 부화뇌동파는 또 다른 부화뇌동파 투자자가
그 주식을 사기을 기다린다.
소신파는 현금을 쥐고 있으며서 부화뇌동파가 주식을 팔 때까지 기다린다.
부회뇌동파는 주식을 높은 가격에 팔고 싶지만,
심리적 이유나 기술적 이유 혹은 새로운 부화뇌동파가 들어오지\
않자 인내심이 없어지는 등의 이유로 여의치 않을 때는
산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도 판다.
이런 일은 항상 일어난다.
흥분이 가라앉는 다음, 정신을 차리게 괴기 때문이다.
물론 새로운 매수자가 나타날 수도 있다.
특히 정북가 중앙 은행을 동원해 조세 및 대출 정책 증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속 돈을 만들어 내 산업과 경제가
필요로하는 것보다 많은 돈이 시중에 흘러다닐 때 그렇다.
말하자면, 큰 대야에서 작은 대야로 떨어지는 물이 점점 많아지는 것이다.
여기에다 대규모 금융기관은 모든 광고 매체을 이용해 대중이
주식 중독이 되도록 한다.
은행 창구에서는 주식을 사라고 강력히 권하고 주식을 사는 데
필요한 돈을 싸게 대출해 준다.
은행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돈을 달리 이용할 방법이 없을 때는 더욱 더 그렇다.
새로운 부화뇌동파는 주식을 산 후, 또 다른 부화뇌동파가 나타날때까지 기다린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시점이 온다.
주가가 보합이거나 조금 떨어진다.
많은 주식 보유자들은 인내심을 잃어버린다.
갑작스럽고 놀라운 일인 것이다. 그들이 주식을 샀을 때는 누군가의
말에 따라 주가가 떨어지면, 이들은 이를 개인적인 모욕이나
배신으로 간주한다.
주식 봄을 연출한 대중의 90%는 손실을 입을 것에 대비해
훈련을 한 적이 없다.
그리고 언론 및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으 의견과는 반대로 주가가
떨어지다는 것은 이들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이 과매수 시장이 결과다.

시장이 과매수나 과매도 되었다는 다른 징후가 또  있는가?
오랫동안 상승이 계속되가가 정체된 수 새로운 구매자을 기다리고
좋은 뉴에서도 더 이상 반응하지 않거나 심지어 주가가 떨어진다면,
이는 아주 나쁜 신호이다.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것이다.
부화뇌동파는 있는 재산을 모두 주식에 투자했거나
심지어 돈을 빌려서 주식을 샀는데 좋은 뉴스가 있어도 새로운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반대로 오랫동안 하락을 하다가 정체된 후 나쁜 소식에도 더 이상 
나빠지지 않거나 심지어 주가가 오른다면 이는 아주 좋은 신호이다.
이때, 주식은 대부분 소신파(하락할때 산 사람)에 손에 있다.
소신파는 나쁜 뉴스가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이미 계산하고
있으므로 나쁜 뉴스가 닥쳐도 놀라지 않는다.

그런 경우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식 시장이 좋은 소식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나와야 한다.
그리고 나쁜 소식이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면 시장에 들어가라
특히 나쁜 신호는 보통 사람들이 추천 종목을 쫓아다니고 주식을 일상의
화제로 삼으며 친구에게서 이런 저런 종목을 들었다며 떨들고 다니는 것이다.
모두 자기가 받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아 주식을 산다.
도 외국인들이 많이 산다면서 증권 시장이 좋다고
설명하는 것도 나쁜 신호이다.
외국인이 매수, 혹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이 산다는 그
오래된 마법이 말이 정체를 나는 알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사면 좋지 않은가?
외국인들이 살때는 물론 좋다.
주가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주식을 팔 때는 바로 그만큼 불리하다.
매수할 때 병목현상이 나타나는 것처럼, 
매도할 때도 병목현상이 나타난다.
모든 것은 외국인 매수자들의 질이 어떤지 어떤 미덕을 지녔으며
어떤 실수를 하는지에 달렸다.
이들 중에도 똑같이 소신파와 부화뇌동파가 있다.
심지어 부화뇌동파가 더 많을 수도 있다.
외국인 기관 투자자르 포함해 외국인 투자자의 동기는
빠른 시간에 이익을 보는 것이고, 이 점에서 국내 투자자보다 더 
단기적이기도 하다.
외국의 투자 기금도 마찬가지다.
외국인들은 조그만 기회를 보고 시장에 들어온다.
그리고 다른 나라를 담당하는 머니 매니저들의 압력을 받고 들어오기도 한다.
하지만 위험이 보이거나 이미 이익을 챙긴 후에는 또 그만큼 빨리 나가 버린다.
모두 같은 시간에 사고, 같은 시간에 팔고 싶어 한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대가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책에 자세하게 쓰여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풀어서 이야기을해도 믿기지 않을 경우
책에 내용은 그 사람이 실제 한 행동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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