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미국 금리가 4.5%, 한국 금리가 3.0%라고 해서 환율이 반드시 얼마가 된다고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환율은 금리뿐만 아니라 다음 요소들의 영향을 동시에 받습니다.
- 한국의 수출·수입 상황
- 외국인 주식·채권 투자
- 미국 경제와 한국 경제의 성장률
- 국제 정세와 금융시장 위험
- 달러 강세·약세
- 정부와 한국은행의 정책
예를 들어 같은 금리 차이(1.5%p)라도:
- 수출이 좋고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면 1달러 = 1,200원대가 될 수 있고,
- 수출이 부진하고 달러 선호가 강하면 1,400~1,500원대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수년간 한·미 금리 차가 1.5~2.0%p 정도 벌어졌을 때도 원/달러 환율은 대략 1,250원~1,500원 사이에서 움직였습니다.
따라서
미국 4.5%, 한국 3.0%라는 정보만으로 "환율은 몇 원이다"라고 계산할 수는 없으며, 보통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면 원화 약세(환율 상승) 압력이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수출 부진, 외국인 투자 보합, 미국 금리 4.5%, 한국 금리 3.0%" 같은 조건을 모두 가정한 시나리오를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환율은 대체로 1,300원 이상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정확한 수치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경제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의 산업 경쟁력은 약한데 외국의 돈은 한국으로 많이 들어오는 상태에서 환율의 배경은 어떻게 될까 (0) | 2026.06.07 |
|---|---|
| 수출은 잘되고 있는데 한국에서 외국인의 환전율이 적어서 한국 내에 원화만 많다면 환율은 어떤 배경일까 (0) | 2026.06.07 |
| 한국의 수출이 잘 안되고 외국인도 적절하게 있는 상태에서 환율의 상태 (0) | 2026.06.07 |
| 한국이 환율 하락 원인 (0) | 2026.06.07 |
| 한국이 환율 상승 원인 (0) | 202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