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경제 원리로 보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정:
- 시중에 원화는 많다.
- 외화(달러 등)는 적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외화의 희소성이 높아져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약세)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질문하신 "원화의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원화 가치 상승(환율 하락) 을 의미합니다.
원화 가치가 오르면 국내 돈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국내 구매력 측면
원화 가치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외국 상품을 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환율 1,500원/달러 → 1달러 물건이 1,500원
- 환율 1,200원/달러 → 같은 물건이 1,200원
따라서 해외 상품, 원유, 가스,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이 줄어듭니다.
국내 물가 측면
수입품 가격이 낮아지면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원화의 실질 구매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님
원화 가치가 올라가면 수출기업은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1만 달러짜리 제품 판매
- 환율 1,500원 → 매출 1,500만 원
- 환율 1,200원 → 매출 1,200만 원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원화로 환산한 매출이 줄어듭니다.
정리
- 원화 가치 상승 → 국내 돈의 구매력 증가
- 수입품 가격 하락 가능
- 해외여행, 해외직구 부담 감소
- 수출기업 수익성에는 부담 가능
따라서 일반적으로 원화 가치가 오르면 국민이 가진 돈의 구매력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경제 전체에는 장점과 단점이 함께 존재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