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나라의 대통령이
말과 행동을 이상하게 하면
한 나라의 주식 시장의 박살난다
저는 대통령이 대려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대통령에 올라가려는지
모르겠어요.
단순,
개인의 생리 목적이면
그냥 대통령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국회에서 통과되어 올라오는 문서들이
결국은
대통령의 서명 없이는
시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 윤석열이 절실하게 보여주었 잖아요.
그리고
신문에서
김건희가 국민 세금 1000억원을 횡령 했다고
합니다.
그것 잘은 모르지만 급식 관련 쪽으로 인것
같아요.
한 나라의 대통령은
한 나라의 경제을 살리고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돈을 많이 벌게 있겠끔
하게 하려는 것이 대통령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결국은 대통령의 직위도
자신의 안위의 재산을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 뿐이 보이지 안습니다.
이번에
이재명 / 김문수
둘 중 한명은 선택이 되겠죠.
과연
이 사람들이
정말로 국민들이
한푼이라도 더 많이 벌어가는
구조의 경제로 환경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아리송 합니다.
정말로 이 사람들이 왜
대통령직을 할려고 하지라는
생각을 해보면
저는
반은
자신의 안위 재산 증식
반은
그냥 대통령직이 편해서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이번에
잘 뽑으세요.
전 윤석열처럼
정말로 나라을 팔아먹는
대통령을 뽑으면
다 국민들 책임입니다.
이번에도 국민들
이런 행동을 하면
다음은 없습니다.
외국에서
우리 한국 사람들
어떻게 보는지 아세요
그건
여러분이 직접 아시겠죠.
이런 것이 반복되면
외국에서 한국에 투자하려는
시도는 점점 줄어들고
한국의 사정은 점점 나빠져서
서로들 한탄해봐야
그때는 답좀 없습니다.
그냥
아프리카처럼
한국도 아프리카 환경같이
살면 됩니다.
그러기 싫으면
한국 사람들이
지역을 뜨나서
나라을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뽑아야
정말로 한국이 더 발전할 겁니다.

최초 기업정보는 어디서 나올까
그 회사 사정을
정말로 잘 아는 사람은
그 회사
사장과 경리 담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장은 직접
자기가 활동을 하니까 잘알거고
경리는
돈이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직접 기록하고 챙기니까
회사 사정에 대해서 잘 알겠죠
결국
공시를 내기로 결정하는 사람은
그 회사의 심장
바로 사장입니다.
그 회사의 사장이
MOU는 사업을 실행하기전
실사 과정을 싸인하는 것입니다.
MOU 실사과정이 끝나면
본 계약으로 들어가서 싸인하면
본격 사업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MOU만 체결되면
이 회사는 이것을 한다고 하면서
좋아하고
그 회사의 주식을 삽니다.
제발 이러지 맙시다.
MOU는 단지
본 사업에 싸인 하기전
서로간에 눈치 싸움입니다.
눈치 싸움에서
"본격 사업에 싸인이 낳습니다" 라고
공시나서
그 주식에 들어가 늦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MOU만 뜯다하면
주식을 사는 행위는
개인의 자살 행위입니다.
MOU는 체결됐고
본결 사업에 싸인을 하지 않았다고
공시가 나오면
주식 매입한 사람은 손해보는 거잖아요.
그래서
회사 종목의 공시에서
"본 사업에 싸인을 했다" 라는
식의 내용이 나왔어도
이것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 주식을 매입을 늦지 않습니다.
정말로
"본 사업에 싸인"이 되고
사업이 순탄하게 돌아가고 있다면
차트의 모양은
최대주주(회사 사장)가
자신 회사의 주식 수을 늘리는
행동을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지켜보고
그 회사의 주식을 매입해야
손해을 적게 봅니다.
최대주주가 자신의 회사 주식
수을 늘린다는 이야기는
자신의 회사가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보는 방법은
닥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글을 올리는게 겁이 납니다
분명
대통령 말과 행동에 대한 사회현상
기업 사장의 1차 공시 발표
등등 내용이
사실대로 움직이고 있는 거잖아요.
이런 것들이
한국의
코스닥 / 코스피 가
박살나고 상승하는 것이
반복되는 사회현상이
돌아가는 여러분도 알잖아요
실제로 이런것을
글이나 영상으로
표현을 한다면
저도 겁이 나요
언제 나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요.
한국도 점점 갈수록
자유주의에서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서
참 걱정스럽습니다.
분명
주식 시장은
대통령의 문서 서명
대통령의 말과 행동에 의해서
5년간 주식 시장이
암흑기 아니면 행복한 주식 시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업들은 솔직히 힘이 없어요
기업은
정부 하부의
심부름 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부가 이런것은 챙겨줄게하면
정부가 챙겨주는 영역은 돈을 벌 것있고
정부의 거늘에 있는 영역은 적자을 보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대통령이 생각하는 영역에 대한
주식 종목은 5년간은 고공 행진 하겠죠.

정말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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