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가치투자 존네프 1탄

주식 자작소 2025. 3. 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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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감상


 

존네프는 
흔들림 없는 원칙을 고수하다.
투자전략의 목표는 
강세시장과 약세시장증 가리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든 수익을 내는 데 있다.
존네프는
시장의 상황에서 흔들림 없는 원칙을 고수 하였다.
존네프의 원칙
1. 낮은 주가수익비율 PER
2. 7퍼센트 이상의 펀더멘털 성장
3. 배당수익률 방어(와 개선)
4. 총수익률과 PER의 긍정적 관계 견인
5. PER을 감안한 순환노출
6. 확실한 성장기업
7. 강력한 펀터멘털
이 일곱가지의 원칙을 지키면서
투자 비즈니스의 실적을 보장하는 장치는 어디에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최대한 가능성이 높은 방향으로 일관성 있는 투자를 했다.
물론
결과가 늘 좋았던 건 아니며 때로는 
심각한 손실을 맛보기도 했다.
 

현재 글쓴이의 생각
현재 직장생활하면서 주식 투자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어하면서 주식 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와 동일합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주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업투자자보다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가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주식 투자와 직장 생활을 영위하여
더 많은 돈을 벌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존네프의 
원칙들은 직장 생활하며 주식 투자하는 분들은
위의 조건을 다 확인하여 활용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1. 낮은 주가수기비율(PER)
(8에서 11배정도 상승할때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었다. 
그렇다면 8배 밑에 있는 종목을 사서 기다려야 된다.)
2. 7퍼센트 이상의 펀터멘털 성장
(PER이 낮으면서도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
3. 배당 수익률 방어
(배당 주는 종목)
4. 총수익률과 PER이 긍정적 관계 견인
(총수익률 / PER = 0.7 초과하는 기업을 적용)
5. PER을 감안한 순환노출(경기순환)
(국내, 국외 산업순환 

미국의 철강이 많이 필요한데 
미국에 철강이 부족하면 수입을 해야하는데
미국은 이것을 한국에서 철강을 수입한다고 하면
미국에서 철강의 수가 늘어나서 
철강의 가격이 내려가니 
미국 내에서 많은 철강이 사용될 것이니
미국에서 철강의 수익은 올라가니 
이리하여 미국의 철강회사는 돈을 벌게 됩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설명을 하면 이해가 되나요.
이래되면 
초기에 미국에 철강 PER이 3이라고 하면
수입으로 돈을 벌게되면 수익이 올라가니
사람들은 철강주식을 사겠죠
그리하여 
 PER이 3에서 4,6,8 이렇게 올라가면
주식의 가격도 올라가는 것입니다.
어렵나요)
대략
직장생활하고 주식 투자을 한다면
위의 5가지는 간단하게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적응만 되면 30분 안에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 PER 투자에 하다
내가 지향하는 건
전설적인 투자자
벤자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의
선구자의 연구 덕분이다.
대공항 시절 두 투자자는
외면받는 주식이 오히려 유행하는 주식보다 
더 큰 수익을 낳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일부에서는 나를 "역행투자자"라고 부르기도 했다.
가치투자자에 비해 약간 모호한 개념의
스타일을 사용하며
내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은
"저PER 투자자"이다
참고로
저PER 투자가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통계자료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실적을 이야기 하자면
과거 1964년에 투자했던 1달러가 56달로 불어나
S&P500의 22달러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게다가 원저을 운영하던 
전체 수익률은 554.5%로 S&P 500보다 2배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저PER 종목은 헐값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대다수 투자자들은 저PER 종목의 수익과 성장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저PER 종목에 투자하려 한다면,
저가로 거래되는 종목 중에서
실제로
성장 가능성이 낮은 종목과
(이 경우 수출하는 기업 같은 경우 타 나라의
산업에 관련된 상품은 수익이 날 가능성이 크고,
미래가 밝은 회사라 하더라도 동상이몽 타 나라와 
산업과 연관성이 없으면 수익이 저조할 수 밖에 없다.)
단순히 저평가된 종목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수출하는 나라로 예를들면 미국과 한국의 산업 연관성이 
있는 산업군이 있으면, 각자 필요한 재품을 win win을 해야하는데
현재 미국에서 반도체가 발전되고 있는데 미국은 컴퓨터을 기반으로
완제품을 만들어서 세계로 수출을 하는데, 이에 동반되는 것이
컴퓨터와 관련된 반도체 부품의 공급이다. 이것을 제공할 수 있는 나라가메모리인데 품질이 되는 반도체를 공급할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치면
현재 미국에서는 반도체 부족으로 컴퓨터가 생산의 수가 적다고 치면
이것이 반도체이 공급이 원활하다면 컴퓨터의 수출은 많아져도 
컴퓨터을 수출하는 기업을 수익을 날로 늘어나서 수익이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이 차이를 구분하기란 말처럼 쉽지않다.
따라서
PER이 과연 어떤 개념이며
투자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과 투자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조금씩 풀어나가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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