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복한 춤을 추고 싶으면
지금의 현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을 해야 됩니다.
주식 투자을
단타, 단기, 중기, 장기로 하더라도
1차 검색이 차트가 그리는 그림입니다.
만약 이런 경우을 생각해 볼게요.
주식 투자로 천억원을 벌었던 박영옥 선생님이
차트는 안보고
회사의 미래, 회사의 재무, 회사 사장의 태도
사업현황, 사업에서 나오는 배당금 지급 정도 등등
충족되었다고 합시다.
이 조건들이 다 충족되었습니다. 그런데
챠트가
이렇게 계속 흘러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은 매입을 할 건가요.
분명 박명옥 선생님은 사겠지요. 왜냐구요.
이 종목 10억원치 사놓고 3년만 5년만 기다리면 되라는 확신을 가지겠지요.
그런데 여러분도 30억원 있다고 칩시다.
박영옥 선생님같이 10억원치을 매입해서 기다릴 건가요.
저는 안합니다.
왜냐구요. 물론 3년 5년 뒤 10억원 들어간 돈이
3년 5년이 지나서 10억원이 20억원 40억원이 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주식 시장에서
큰돈을 번다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주식 종목에 들어간 돈 10억원이
3년 5년 뒤 2억원만 남을지 1억원만 남을지
3년 5년 뒤 아무도 모름니다. 그것은 나만의 확신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대가들이 챠트는 무의미 하다고 하지만
제가 주식을 하면서 1차로 챠트의 움직임을 무시한 상태에서
수익을 볼때는 10번 중 2번 입니다.
그러나
챠트에서 내가 원하는 챠트의 그림이 나오면
이때는 회사의 재무, 사업보고서 등등의 확인해 보고
크게 하자가 없으면 매입을 하겠지만
내가 보는 관점에서 크게 치명적인 관점이 보이면
저는 그 종목을 포기 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1차로 챠트을 돌려보고 다시 내 마음에 드는 챠트가 나오면
위에 빨간색 글씨에 있는 것을 반복하여
이정도면 됐어라고 생각되면 그때 종목을 매입합니다.
저는 이런 방식으로 해서 크든 작든 수익을 냈습니다.
사람마다 주식시장에서 적용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는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이런말을 하지마세요.
"그런 괴짜 방식으로 어떻게 수익을 내" 라는 말을 하지 마세요
실제로 남들이 안된다는 괴짜 방식으로 돈을
억대 이상 수십억 이상 번 사람도 있습니다.
괴짜 방식을 내가 나에게 맞게 적용을 못했기 때문에
그 방식으로 수익을 못 내는 것입니다.
제가 주식 시장에서 크든 작든 수익을 낸
수익 방법은
1차로 내 마음에 드는 챠트 그림과 내가 원하는 가격대가
보이면 다음에
사업보고서, 재무 등 많은 자료을 확인해보고
"내가 그래 이정도면 됐어" 라고 결정이 되면
매입에 들어갑니다.
남들이 쓰는 방법으로 다 해봤지만 그 방법들로는 다 적자을 봤습니다.
그러나
1차 챠트 , 2차 사업보고서 등등 자료 검토 후
매입 후에는
조금씩이라도 종목으로 수입을 낼 수 있었습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나만의 주식 종목 찾는 방법을 찾도록 해야 됩니다.
저도 이것을 찾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주식을 2011년부터 했는데
이런저런 방법들 다 안쓰 본 방법들 빼고 다 적용해서
실제 돈을 투입해서 종목을 매입을 해 보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시총, 거래량을 보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머리가 아파요
시총, 거래량을 보면 종목을 고르는데 한 종목을 고르는데
많은 시간이 투여되는건 상관이 없지만
이상하게 앞에 검은색만 보이고 종목은 보이기 않기 때문입니다.
챠트에 그러지는 하나하나가 저는 거래량이고 생각합니다.
하락하든 상승하든 하나 하나의 챠트의 그림이
"나 이렇게 올릴거야, 하락시킬거야 그러니 개미들 들어오지만"
라는 것이 제가 보기에는 어느정도 보입니다.
실제 가격이 형성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캔들이 그러지는 그림을 읽을 수 있어야
다음 단계에 사업보고서, 재무 등등을 검토하더라도
마음이 편안해 질 겁니다.
물론, 이와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제가 주식 사기꾼들한테 전화올때
"야 종목 보내봐" 내가 차트좀 보게 하면
그 사람들은 저에게 종목명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아무리 주식 사기꾼이라도
사기꾼이 자신이 있다면 종목명을 알려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종목을 알려달라고 하면
그냥 다 전화을 끊어 버립니다.
이게 멀 얘기하는지 아세요.
그들이 하락하는 주식 종목을 주면서 사기을 치려는
행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챠트에서 그림을 그림들을 보면
3개월 전 6개월 전에
모든 작전세력(기관, 외국인, 국민연금, 사모작전세력 등)이
하락장에서 어떠한 그림을 그리는지
파악하는 힌트가 있습니다.
기관, 외국인, 국민연금, 작전세력들은
3개월 전 6개월 전부터
미국이 어떠한 재스추어을 취할지 미리 조사을 하고서
개미들이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작전을 합니다.
만약 총 주식 수가 100이라고 하면
최소한 작전세력이 70은 확보하고
30은 개미들이 올리도록 유도하여
거의 90에 가까워지면
이때부터 작전세력은 물량을 조금씩 떨면서
가격을 낮추어서 개미의 지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개인들은 장기간 하락시
지정가 가격이 아닌
시장가 가격으로 팔아버리지 않나요.
시장가 가격은 기관, 외국인 등이 받아주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팔립니다.
작전세력은 이렇게 하락장에서
개미들을 힘들게합니다.
하락장에서 개미들이 다 떨어졌다고 생각될때
작전세력은 싼 가격에 주식수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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