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이런 습관도 있습니다.

여자가 팝송 노래 들어 보래요

 

 

 

 

굿으로 변하네요. 굿 굿

변경 사항 입니다.

전 증권사 동일 합니다. 글세요. 대체 거래소에서 추가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관심 있으면 실험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만약 이런 상황 

이렇게 

첫 번째

일 , 주 , 월, 년

코스피, 코스닥 차트 전 종목을 매일 확인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연히 미친 놈 이라고 하겠지요.

죽데도 없는 놈이라고

그런데요 이런게 있어요

아무리 재무 사업보고서 등을 보더라도

이렇게 매일 챠트를 확인하다 보면

자신만의 감과 촉이 생겨요

남들은 무슨 감, 촉 이라고 xx라고 하겠지만

이것을 매일 보다보면

종목 마다 이상한 느낌이 드는 종목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눈에 들어온 종목을 

중점으로 재무, 사업보고서 등 많은 자료을 확인을 

해 보는 겁니다.

이런 방법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도 미친놈 이라고 할건가요.

 

두 번째로

종목을 먼저 보지 않고

미국와 관련된 산업군을 먼저 뽑아내고

그에 관련되 종목에 대해서 

사업보고서, 재무 등에 모든 상황을 확인해 보는 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쓸 건가요.

둘다 방법만 틀릴뿐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이것이 정말로

나에게

종목에 대한 감 과 촉 이 생겼다면

다음 부터는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이 종목 분명 올라갈거 같은데 

왜이래

무슨 일이있나 하면서 

자신 스스로 조사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생각한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매수로 지행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은 두가지 방법만 알려 드렸는데

이와 다르게 여러분이 생각하는 방법이 있다면

여러분이 직접 플랜을 짜고

소액으로 종목에 대한 실험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스스로 수행되지 않으면

 

주식 사기꾼한테 돈이 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