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매도 대차거래->대차잔고주수을 여기서도 확인 됩니다.

주식 자작소 2025. 3. 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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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거래

공매도 주식수가 일일별로 변하는 것을 보여 주는 곳이 많은

여기서도 볼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같은 경우 

HTS을 키고 찾아가야 하지만

이것을 거치지 않고 확인하는 방법은 

여기

이렇게 여러 종목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여기 아래서도 모든 종목의 공매도 물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IBro

 

seibro.or.kr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세요.

한번 올린 거 같은데 기억이 허물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총발행주식수에 비하여 

대차잔고수가 빼서

단, 매도물량이 나오지 안는다는 가정하에서는

대차잔고수가 많아지면 

가격이 올라갈까요.

그러나

이 대차잔고수가 

대체상환물로 나오면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이해을 하면 되는지.

한번 여러분이 대차잔고수와

주식 가격의 차이을 한번 비교해 보세요.

제가 말한 저 이론이 맞다면

아직 대차잔고수는 쌓이고 있고

대체상환은 조금만 나온다면

주식이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질까?

그 반대

대차잔고수가 대체상환에 대량으로 나오면

가격이 하락하는 기조

이것이 맞다면

대차잔고수가 많이 쌓이고 있는 종목이라면

조심해야 되고

대차잔고수가 대체상환으로 나오기 전에

매도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

정말 될까요?

지금 공매도가 이슈가 만잖아요

공매도 때문에 가격이 하락할 수도 있다는 것

물론 

공매도 때문에 가격이 하락하는 건 맞지만

공매도 물량이 대체대상환으로 대량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공매도 물량으로 

주식 가격이 올라간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공매도 물량을 쌓아놓고 있다는 것은

그 종목은 언젠가는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준비하는 기간이라는 것이죠

가격이 하락은 다 팔고 공매도 한 사람은 따블 수익을 내고

그럼

공매도 물량이 쌓이고 있으면

주가도 올라간다는 것으로 반대의 뜻도 되는 거잖아요.

주식의 원리가 이거잖아요

1. 총주식수 > 잔고 주식수 => 하락 및 박스권

2. 총주식수 < 잔고 주식수 => 상승

1번은 잔고수 보다 총주식수 많아서 

가격이 

하락 아니면 박스권

2번은 총주식수에서 잔고 주식수가 많은 수을 잠식하고 있는 경우

상승

제 생각에는 이것이 공매도 물량도 상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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