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자작소

주식에서는 정답이 없어요누군가 정답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사기꾼 입니다.주식의 가격이 호재, 재무, 미국의 산업과 연관된 종목 상승등등으로 상승을 하는데이것도 100%가 아닙니다.이런 호재들이 나왔다고 해서 100개 종목이 다 뜨는 것이 아닙니다.100개 중 1개만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이런 시장에서 100%라고 하면 사기꾼 입니다.물론 몇 번은 맞출 수 있지만 계속은 못 맞춥니다.이렇게 봐을 전체로 늘리고네모 칸을 1단계 2단계 등으로 구분을 합니다.물론 이렇게 해서15단계 / 20단계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매입을 2단계부터 시작하고매입을 1단계에서 시작하면 더 빨리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매입을 1단계 2단계에서 매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일봉 매매할때 폭락이 나올때 제가 쓰먹는 방법입니다..

만약 열개 중 개당 종목당 1억원씩 분배을 해놓고1안)각자의 1억원이 종목당 1억원 이상 가는 것도 있겠고1억원 밑으로 떨어지는 종목도 있고2안)각자의 1억원의 종목이 1억원 이상 간 종목은 매도해서 1억원으로 맞추고1억원 밑으로 떨어진 종목을 1억원으로 맞추어주는 준다면어떤 결과가 나올거 같나요.리벨런싱의 의미는 10개의 종목을 가지고 있다면10개의 종목을 같은 가격으로 조정하는 것을 뜻합니다.제가 피터린치의 "피터린치의 이기는 투자"의 책을 읽다가 나온 이론입니다.여기서의 결론 내린것은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했습니다.저도 이 작업을 해본 적은 없지만실제 이럴것 같아요.종목당 1억원으로 한다고 하면1억원 이상간 종목은 올라간 만큼 1억원으로 맞추고1억원으로 밑으로 떨어진 종목은 매도한 금액을1억원 밑으로..

분야별 통계사이트 주식 종목을 보고재무, 호재, 사업보고서 등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리고한국에서 여러가지 관련된 통계자료을 보면머리가 아플수도 있습니다.아예 안볼 수는 없고가끔씩 보시면 한국에서 미국 등으로 얼마나 수출을 하는지 얼마나 수입을 하는지알면 조금더 도움이 될 겁니다.물론작전세력(기관, 외국인, 국민연금, 그외 작전세력)들이이 표을 안볼수도 있고 볼수도 있는데한국에서 어떤 분야에 제품을 많이 팔고 적게 파는지만알면 분야별 종목을 선택할때 한국에서 돈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수월할 수 있습니다.이 외에도 많은 분야이 통계자료가 있으니통계자료도 가끔씩 봐두며 종목의 수급이 어디로 이동을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그런데 문제점은이 통계자료의 수치가 100%로주식 시장에서 움직이는 것은..

단기 매매는 간다하게 설명 하겠습니다.(단기 매매는 호재 볼 필요없고, 사업보고서 볼 필요 없습니다.아래의 차트에서 조정구간만 찾아서 뜨기 전까지적립식 매집을 하면 됩니다.재무는 총매출-영업이익-순이익에서 마이너스만 없으면 됩니다.이것만 봐도 상장폐지는 피할 수 있습니다.)위의 종목을 여러분이 매매하라고 하는 거 아닙니다.예시 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챠트가 그리는 그림은 사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챠트을 1년을 전종목을 보면서 본 느낌은 사기가 아닙니다. 단지 챠트에서 기회을 찾지 못한 사람이하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1차는 챠트로 종목을 결정합니다.챠트가 엉망인데 그 종목이 상승할거라 생각 되나요. 아니요챠트가 엉망이면 계속 엉망으로 움직입니다. 그 챠트는 호재, 재무 등등이 좋아도매입을 하면 안됩니다..

주식을 하면서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들이 있습니다.한번 장사로 이야기을 해볼게요장사에서 박리다매와 고가가격 이라는 개념이 있지요박리다매는 말 그대로많은 물량을 풀어서 적은 수익을 얻겠다는 표현입니다.가령 내가 사장이라면 일단 많은 물량을 풀어서내가 파는 제품을 사람들에게 이 물품 싸게 팝니다 하고 광고하면서많은 물량을 팔면서도 사장은 낮은 수익을 취하면서이것으로 많은 돈을 벌었으면 제품의 고가 전략으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고가가격은 말 그대로우리 제품 품질좋고 비싸재료을 사용해서 물량이 적으며여러분들에게 사람이 우러러 볼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표현하는 방식입니다.고가가격의 제품을 거의 백화점에서 팔고 있지요.일반 서민이 사용하는 시장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두가지의 예을 들었는데이 두가지..

2025년 3월 8일 (배당주 종목들이 많은 수량이 교체되면종목 업데이트 된걸로 수정됩니다.) 종목에서 %의 욕식만 버리고 거래을 하시면 종목으로 조금씩 시드가 모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의 욕심을 얻고 싶으면 주식 수량의 갯수종목 금액이 많이 쌓이면 아무리 작은 %라도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적은 수량으로 큰 수익, 적은 금액으로큰 수익을 얻으려고 할때 %의 욕심을 부리려고 하면나의 계좌는 금액은 조금씩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적은 금액, 적은 주식 수라도 %의 욕심을 부리지 않고꾸준하게 모아가면 어느새 큰 금액으로 변해 있을 겁니다. 배당주 종목들은 왠만하면 재무가 튼튼한 종목들이 많습니다.당연 장사을 잘해 배당을 줄 수 있겠지요.배당준 동전주라고 무시하시면 큰 기회을 버리는 겁니다.종목 ..

오늘 종목글자 옆 현재주가 / 끝 목표주가 일봉 접근 -> 빠르게 들어가서 1주일 안에 파는 매매저는 주봉 매매을 안하기때문에 모르며 아예 모름니다.종목들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느리게 움직이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목표가까지 가까이가면 최대한 매도 요망. 욕심은 내 계좌 골로가는 길입니다.월봉 접근 -> 목표가까지 가기전 적정주가까지 적립 매입 적정 주가 후 기다림항상 일봉, 월봉 차트 확인 하세요.(챠트을 보고 전적으로 매입을 하라는 것이 아닌1차로 상승인지, 하락인지 확인용으로 활용하세요.차트가 마음에 들면 사업보고서 등 참조)아무가 목표가가 있어도 챠트에서 하락기조면 망설임이면서 생각하는건 기본입니다.총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최소 3년치 확인 총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자신이 생각..

이런 그림 안에 무슨 보물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이런 입술을 보면 흥분되지 않으세요.남자라는 흥분될 것 같은데요.손만 올리면 저 우주로 빛을 보낼 수 있는방법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위에 고양들 귀엽지요.저도 저 고양이들 보면 집에서 키우고 싶어요.넓은 공간에서 좁은 공간으로 가면서로 싸우지 않고 돈을 많으 사람과 분리하지 않고가져갈 확률이 크겠지요.많은 방법 중 하나가 제철 주식 종목 찾기가 있습니다.이 개념은 이것입니다. 겨울에 관련된 종목을 여럼 가을 기관에 매집하여 겨울에 매도하고여름에 관련된 종목을 겨울 봄 기관에매집하여 여름에 매도하는 하는 것입니다.전업투자자가 아닌 이상 주식 종목을 12시간 이상 볼 수 없는현상은 현실 이잖아요.나의 현실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

글자 옆 현재주가 / 끝 목표주가 일봉 접근 -> 빠르게 들어가서 1주일 안에 파는 매매저는 주봉 매매을 안하기때문에 모르며 아예 모름니다.종목들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느리게 움직이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목표가까지 가까이가면 최대한 매도 요망. 욕심은 내 계좌 골로가는 길입니다.월봉 접근 -> 목표가까지 가기전 적정주가까지 적립 매입 적정 주가 후 기다림항상 일봉, 월봉 차트 확인 하세요.아무가 목표가가 있어도 챠트에서 하락기조면 망설임이면서 생각하는건 기본입니다.총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최소 3년치 확인 총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자신이 생각하기에 마이너스가 심하다다고 생각되면 그 종목 무시할 것년도 분기 PER도 확인하세요PER 10 이하 저점 기준PER 15 이상 1차 고점 (조..

오늘은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이걸 보니 머리가 아프네요)다들 각자 PER 사용하는 방법들은 다 다름니다.대표로 존네프 대가님은 perd을 총수익률 / PER = 0.7을 초과하는 종목이면 저통적 기준을 적용해볼 필요있다.이 기준은 사용하면서낮은 주가수익비율 per7퍼센트 이상이 펀더멘타 성장(eps)배당수익률 방어과 개선총수익률과 PER이 긍정적 관계 견인PER을 감안한 순환노출확실한 성장기업강력한 펀더멘털이 7가지 내용을 다 체크을 하면서 종목을 선정하였습니다.이것은 솔직히 집안에서 주식만하면서 해야이 모든 것을 체크할 수 있을 것입니다.일반 개인인들은 직장인들이 많기때문에 1. 총수익률과 PER이 긍정적 관계 견인2. perd을 총수익률 / PER = 0.7을 초과하는 종목이면 저통..